상가 창업 목록
상권·입지2026-08-20 기준경일수 · 파트너공인중개사

리정원 명동 고깃집 — 외국인 방문 비율 85%를 모으는 상권 전략

명동 끝자락 2층.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불리한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 고깃집은 외국인 방문 비율 85~90%를 만들고 있습니다. 65평에 월세 930만원, 평당 약 14.3만원입니다.

주목할 부분은 운영 설계입니다. 동선을 최적화하고 브레이크타임을 없애 인건비 구조를 다시 짰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은 통상 인건비를 줄이는 장치로 쓰이지만, 관광 상권에서는 방문 시간대가 분산되므로 오히려 매출 기회를 버리는 선택이 됩니다.

다만 이 사례를 읽을 때 전제가 있습니다. 매출과 원가율, 인건비율, 순이익률이 모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비율 85%라는 조건은 명동이라는 상권의 특수성에 크게 의존하므로, 다른 지역에 그대로 옮길 수 없습니다.

핵심 요약

  • 브레이크타임 폐지가 인건비 절감 장치로 작동합니다. 방문 시간대가 분산되는 관광 상권의 특성 때문입니다.
  • 외국인 85~90%는 명동이라는 상권의 특수성에 의존합니다. 다른 지역으로 그대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 매출·원가율·인건비율·순이익률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운영 설계만 참고 대상입니다.

항목내용
분석 대상맥형TV, "명동 끝자락 2층에서 외국인 85% 쓸어담는 고깃집의 비밀"
영상 길이 / 게시일15분 45초 / 2026-08-12
원본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eEkBgw0Prrc
콘텐츠 형식리정원 운영 대표와의 인터뷰 — 명동점 및 2호점(담양대밭) 공사 현장 소개
문서 성격단일 브랜드 인터뷰 기반 분석. 매출·원가율·인건비율·순이익률은 공개되지 않았고, 월세·평수·매출 구성 등 일부 정량 정보만 공개됨

원본의 전제: 대표 본인의 진술이며 제3자 검증 자료가 아닙니다. 화자와 대표가 친밀한 관계에서 진행된 인터뷰로, 영상 말미에 화자가 시청자에게 해당 브랜드로의 창업을 직접 권유하는 발언이 포함되어 있어 홍보 성격이 짙습니다.


1. 핵심 명제

이 인터뷰의 두 축은 명동 끝자락이라는 상권 열세를 극복한 운영 전략과, 대표가 경고하는 원가 절감의 함정입니다.

영상에서는 「원가 절감이라는 늪에 빠져서 고기 선택지를 바꾸는 순간부터 무너지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못 느끼지만, 이미 큰 실수를 했다고 느끼는 순간부터는 손님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경고합니다. (11:56~12:19)

이 진단이 성립하는 전제는 점주 본인이 좋은 고기와 나쁜 고기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표는 "운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이 차이를 모른다"는 점을 맹점으로 지목하며, 원가 절감의 위험은 협상력의 문제가 아니라 점주의 원재료 감별 역량 부재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합니다. 이 대표는 정육 도소매업을 겸하고 있어, 이 경고는 본인의 실패·재기 경험(꽃삼겹살집 폐업 이후 재창업)에서 나온 진단이라는 점에서 근거를 갖습니다.


2. 브랜드 개요와 명동점 조건

리정원은 소고기·꽃삼겹살을 취급하는 고깃집으로, 총 6개 매장(직영 3, 가맹 3)을 운영하며 50개점 확장과 1~2년 내 해외 진출을 목표로 밝혔습니다. 대표는 꽃삼겹살집으로 첫 창업했다가 코로나 시기 등을 거치며 폐업한 뒤, 목살 전문점을 거쳐 리정원으로 재기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명동점은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 핵심 상권이 아니라 끝자락에 위치하며, 65평(2·3층 합산) 규모에 월세 930만원(평당 환산 약 14.3만원)입니다. 외국인 방문 비율이 85~90%에 이르고, 소고기와 꽃삼겹살의 매출 비중이 70:30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이는 브랜드 내 다른 매장(소고기 30%: 돼지고기 70%)과 정반대 구성입니다. 명동이 관광객·해외 손님 비중이 높은 상권이라는 특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 인과관계가 영상에서 직접 설명되지는 않았습니다.

2호점인 담양대밭(갈비 전문점)은 명동점 바로 앞에 170~180평 규모, 월세 3,000만원(평당 환산 약 17.6만원)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좌석은 40석 규모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3. 인건비 절감을 위한 운영 설계

동선 최적화와 브레이크타임 폐지가 이 인터뷰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제시되는 운영 전략입니다. 계산대와 상차림 준비대를 일렬로 배치해 한산한 시간에는 최소 인원으로 홀과 주방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음식점이 운영하는 오후 3~5시 브레이크타임을 없애고, 직원을 2개조로 나눠 1시간 반씩 교대하며 논스톱으로 운영합니다.

이 판단은 명동처럼 관광객 유입이 시간대와 무관하게 지속되는 상권 조건에서 성립하는 것으로, 유효 인구가 시간대별로 뚜렷이 갈리는 일반 상권에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4. 점심 백반 전략과 매출 분산

최근 고깃집들이 저녁 매출에 편중되는 경향과 달리, 리정원은 점심에도 확실한 식사 메뉴(백반)를 제공해 점심과 저녁 중 한 번은 방문할 만한 장소로 자리잡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담양대밭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점심 매출과 관련해 언급된 수치("80~100")는 단위가 명시되지 않아 실제 매출 근거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5. 수익성 지표 요약 (창업자 판단용)

지표출처
명동점 평수65평영상 직접 언급
명동점 월세930만원영상 직접 언급
명동점 평당 월세(환산치)약 14.3만원계산값
명동점 외국인 방문 비율85~90%영상 직접 언급
명동점 소고기 매출 비중70%영상 직접 언급
담양대밭 평수170~180평영상 직접 언급
담양대밭 월세3,000만원영상 직접 언급
담양대밭 평당 월세(환산치)약 17.6만원계산값
매출·원가율·인건비율·순이익률공개 없음

6. 창업자 관점 유의사항

#항목내용
1수익성 검증 불가매출·원가율·인건비율·순이익률이 전혀 공개되지 않아, 월세·평수만으로는 실제 수익성을 판단할 수 없음
2홍보성 인터뷰화자와 대표의 친밀한 관계, 영상 말미의 직접적 창업 권유 발언을 감안해 비판적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콘텐츠로 해석해야 함
3상권 특수성명동은 국내에서 외국인 관광 수요가 특수하게 집중된 상권으로, 소고기 비중·외국인 비율 등의 결과를 다른 상권에 그대로 대입하기 어려움
4원가 절감 경고의 전제원재료 감별 역량이 없는 일반 점주가 그대로 실행하기 쉽지 않은 조언이며, 대표 본인이 도소매업을 겸하기 때문에 설득력을 갖는 진단임
5담양대밭은 미검증 상태인터뷰 시점 공사 2주 차로, 신규 업종(갈비) 전환의 성패를 판단할 실적이 아직 없음

7. 결론

이 인터뷰는 명동 끝자락이라는 상권 열세를 딛고 외국인 방문 비율 85~90%를 달성한 고깃집의 운영 전략을 소개합니다. 실무적으로 참고할 만한 지점은 동선 최적화와 브레이크타임 폐지를 통한 인건비 절감 설계, 그리고 원가 절감이 품질 저하로 이어져 손님 이탈을 부르는 함정에 대한 경고입니다. 특히 후자는 대표 본인이 원재료 도소매업을 겸하며 겪은 실제 실패·재기 경험에서 나온 진단이라는 점에서 신뢰도를 갖습니다.

다만 이 인터뷰는 매출·원가율·인건비율·순이익 중 어느 것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공개된 것은 월세와 평수, 외국인 비율, 소고기 판매 비중뿐이며, 이것만으로는 브랜드의 실제 수익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또한 화자와 대표의 친밀한 관계, 명시적 창업 권유 발언을 감안하면 이 콘텐츠는 객관적 손익 분석이 아니라 브랜드 홍보를 겸한 인터뷰로 봐야 합니다. 이 콘텐츠에서 가져갈 실무적 원칙은 브랜드 자체의 수익성 검증이 아니라, 인력 최소화를 위한 동선 설계와 원재료 감별 역량 없이 원가 절감에 손대는 것의 위험성입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FAQ)

Q. 2층 자리인데 어떻게 손님을 모으나요?

A. 관광 상권에서는 통행 중 발견보다 사전 검색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찾아오는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에서 노출이 확보되면 층수의 불리함이 상당 부분 상쇄됩니다. 대신 1층 프리미엄을 지불하지 않으므로 임대료 부담이 낮아집니다.

Q. 브레이크타임을 없애면 인건비가 늘지 않나요?

A. 일반 상권에서는 그렇지만 관광 상권에서는 반대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방문객은 식사 시간대가 분산되어 오후에도 유입이 있으므로, 문을 닫으면 그 시간대 매출을 버리게 됩니다. 같은 인력으로 영업 시간을 늘려 인당 생산성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Q. 외국인 비율이 높으면 어떤 점이 다른가요?

A. 재방문을 기대하기 어렵고 신규 유입이 계속 필요합니다. 대신 가격 저항이 국내 고객과 다르게 형성되고 메뉴 선택도 단순한 경향이 있어 주력 메뉴 집중이 가능합니다. 이 매장은 소고기 매출 비중이 70%입니다.

Q. 이 전략을 다른 지역에서도 쓸 수 있나요?

A. 그대로는 어렵습니다. 외국인 방문 비율 85~90%는 명동이라는 상권이 만들어 준 조건이고, 관광객 유입이 없는 지역에서는 같은 설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옮길 수 있는 것은 동선 최적화와 영업 시간 설계 같은 운영 원리입니다.

Q. 점심 백반 전략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매출을 시간대별로 분산시키는 장치입니다. 저녁 고기 매출에만 의존하면 낮 시간의 고정비를 감당할 방법이 없는데, 점심에 별도 상품을 두면 같은 공간과 인력으로 추가 매출이 발생합니다. 객단가는 낮지만 회수되는 고정비가 있습니다.

Q. 평당 월세 14.3만원은 어떤 수준인가요?

A. 명동이라는 입지를 감안하면 낮은 편입니다. 2층이고 끝자락이라는 조건이 반영된 값입니다. 같은 자료의 다른 매장인 담양대밭이 평당 약 17.6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상권 등급 차이에도 불구하고 절대 수준이 낮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Q. 이 매장의 수익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A.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매출과 원가율, 인건비율, 순이익률이 모두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평수와 월세, 외국인 비율 같은 조건만 제시된 상태이므로 수익 구조에 대한 판단은 유보해야 합니다.


검증 필요 항목

영상에서의 주장확인할 자료확인 결과
명동점·담양대밭 월세의 시세 적정성국토교통부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 명동 상권 실거래 임대료(미입력)
리정원 6개 매장(직영3·가맹3)의 실제 매출·수익성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 상권정보시스템(미입력)
외국인 방문 비율 85~90%의 근거 자료매장 자체 집계로 추정, 제3자 검증 자료 없음(미입력)

출처 및 저작권

본 문서는 아래 영상에서 제시된 사실과 논지를 정리·분석한 2차 저작물입니다.

항목내용
원본 영상"명동 끝자락 2층에서 외국인 85% 쓸어담는 고깃집의 비밀"
채널맥형TV
게시일2026-08-12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eEkBgw0Prrc

원본 영상의 저작권은 제작자에게 있습니다. 본 문서의 분석·표는 작성자가 구성한 것이며, 영상의 표현을 그대로 옮긴 부분은 인용 표시된 문장에 한합니다.

본 문서에 등장하는 인터뷰 대상자는 개인 식별 정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역할(대표)로만 지칭하였습니다.

원본 시청 안내

본 문서는 영상의 논지를 분석 목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원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인터뷰의 전체 맥락과 매장 실사 장면은 위 링크의 원본 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면책 고지

본 문서가 근거로 삼은 영상은 브랜드 운영자 본인의 진술에 기반한 홍보성 인터뷰입니다. 여기 정리된 수치와 판단은 공식 통계나 검증된 조사 결과가 아니며, 특정 브랜드나 상권의 성패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창업·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실제 의사결정 시에는 정보공개서 확인, 상권 실사와 함께 세무·법률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정 및 삭제 요청

본 문서의 내용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거나, 원저작자 또는 관련 당사자로서 정정·삭제를 원하시는 경우 아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항목내용
이메일soo84898215@gmail.com
접수 대상사실관계 정정, 인용 범위 조정, 문서 전체 또는 일부 삭제
처리 절차접수 확인 → 사실관계 검토 → 정정·삭제 반영 및 회신

원저작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인용 범위 축소 또는 문서 삭제를 우선 검토합니다.

#상권분석#입지선정#고깃집#외국인관광객

이어서 읽을 글

젠트리피케이션을 피해간 상권의 조건상권 부상에서 임대료 상승, 프랜차이즈 진입, 개성 소멸, 쇠퇴로 이어지는 경로를 이 상권이 왜 피했는지 분석했습니다. 다만 진행자는 유지 가능성이 높다는 것과 여기서 장사하기 좋다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명시적으로 선을 긋습니다.만석의 착시와 회전율 구조 — 대기 줄이 서는 매장이 왜 수익을 내지 못하는가인위적으로 조성된 감성 상권이 무너지는 경로와, 만석 상태에서도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원인을 회전율·테이블 단가로 분해했습니다. 임대료가 내려오지 않는 이유와 쇠퇴 상권 저권리금 진입이 성립하는 세 조건까지 정리했습니다.인위적 조성 상권의 한계 — 상권은 만들어지는가, 형성되는가지자체 지원으로 조성된 전국 300여 개 특화거리가 침체된 구조를 분석했습니다. 정보가 부족하던 시기에는 유명하다는 사실이 방문 동기가 됐지만, 정보 과잉 환경에서는 그 정보가 한 번 확인하면 소진되는 상권은 만들어지는가 형성되는가의 문제입니다.배후수요형 상권은 왜 무너지지 않는가유행으로 뜬 상권과 원래 배후수요가 있던 자리에 이름이 붙은 상권을 구분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초저가 아이템이 강남권에서는 성립하지 않고 이곳에서는 성립하는 대비가 핵심이며, 매출은 나오되 마진이 얇을 수 있다는 약점도 함께 짚었습니다.상권 등급별 진입 자금 분석 — 브랜드가 아니라 입지가 매출의 지속성을 결정한다30평·1층·외식 기준으로 상권 등급별 진입 자금 요건을 정리했습니다. 본사 직영점은 상위 상권에 배치되고 가맹점은 자금 규모에 맞춰 하위 상권으로 이동하므로, 확인할 것은 매출의 크기가 아니라 그 매출이 유지된 기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