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창업
자금·세무
소상공인 정책자금, 보증서 대출, 부가세·종합소득세 실무. 총 5개 포스팅.
자금과 세무는 성격이 다른 두 가지 실수를 만듭니다. 자금 쪽은 조달 구조가 실패했을 때 남는 것을 결정합니다. 정책자금·시설할부·리스·주류대출을 겹쳐 쌓으면 창업 자체는 가능해지지만 회복 가능한 실패와 회복 불가능한 실패의 경계를 넘게 됩니다. 판단 기준을 성공 가능성이 아니라 실패했을 때 남는 것으로 바꾸라는 것이 이 분류의 첫 번째 축입니다.
세무 쪽은 반대입니다. 잘해서 버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잃는 영역입니다. 개업 전에 정해야 할 것이 두 가지 있는데, 간이과세자로 할 것인지 일반과세자로 할 것인지와 사업자등록증의 업종코드를 무엇으로 낼 것인지입니다. 앞의 것은 시설 투자 규모가 결정하고(투자가 크면 매입세액 환급이 가능한 일반과세자가 유리), 뒤의 것은 청년창업 세액감면 대상 여부를 5년간 좌우합니다. 둘 다 시설비 지출이 시작된 뒤에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미 영업 중이라면 기한이 붙은 항목이 하나 있습니다. 경정청구는 과다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는 제도인데 최근 5년치만 대상이고, 그 이전분은 순서대로 국고로 환수됩니다. 폐업한 사업장도 대상입니다. 첫 조치는 대행 업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 쓰고 있는 세무대리인에게 검토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 기장 대리와 경정청구는 별건 업무라 계약 범위에 없으면 먼저 제안되지 않습니다.
세무 관련 글은 원본 자료의 시점이 있고 세법은 매년 개정됩니다. 각 글에 검증 필요 항목을 표로 두었으니 금액과 요건은 판단 시점의 현행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음식점 부가가치세 실무 — 놓치기 쉬운 공제 항목과 과세 유형 판단
음식점 부가가치세에서 놓치기 쉬운 의제매입세액공제, 공과금 명의, 직원 식대 같은 공제 항목과 간이·일반과세 판단 기준, 세무조사가 주로 발생하는 경로까지 정리했습니다. 세법은 개정이 잦으므로 신고 시점 기준으로 반드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08-09자금·세무창업 자금 조달 구조 분석 — 대출의 위험은 이자가 아니라 회복 가능성이다
정책자금·시설할부·리스·주류대출을 결합한 조달 구조가 실패 후 회복 가능성을 어떻게 결정하는지 분석했습니다. 판단 기준은 성공 가능성이 아니라 실패했을 때 남는 것이며, 실패의 규모를 사전에 설계하라는 실행 지침으로 정리됩니다.
2026-08-08자금·세무경정청구 —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세금
경정청구는 과다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는 제도이며, 5년을 넘긴 금액부터 순서대로 국고로 환수됩니다. 폐업한 사업자도 대상이고, 첫 조치는 대행 업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쓰고 있는 세무대리인에게 검토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2026-08-08자금·세무부가가치세 기초와 사업자 유형 선택 — 개업 전에 정해야 할 것
공급대가를 1.1로 나누는 계산부터 간이·일반 선택, 증빙 자동화까지 정리했습니다. 유형 선택 기준은 매출이 아니라 초기 시설 투자 규모이며, 2024년 7월 1일 개정된 기준금액 1억 400만원과 납부면제 구간까지 반영했습니다.
2026-08-08자금·세무청년창업 세액감면과 업종코드 — 사업자등록증부터 확인할 것
창업 후 5년간 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로, 사업자등록증의 업종코드가 대상 여부를 가릅니다. 다만 실제 영업과 다른 코드로 등록하거나 폐업·재창업을 반복하는 활용법은 사후 부인 위험이 있어 별도로 분리해 경고했습니다.
2026-08-08